어제 처음으로 깡시님 나무타이쿤에 시참하게 되었습니다. 깡시님을 와이어로 그려서 시참걸린것이 아주 뿌듯하네요. 시참 하는동안 유리팝콘때문에 멘탈이 좀 많이나갔지만 개인적으로 재밌었습니다. 상정에도 갇혀보고 차로 상점에도 들어가보고 재밌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저와 함께시참하신분들도 활기차셔서 함께하는동안 재밌있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꼭 시참하고싶네요. (사진마다 글 적어놨어요~)
실제로 보니깐 엄청나네요...
제가 그린 와이어 깡시님과 진짜 깡시님^^
깡시님 근접샷~
마지막 포토타임. 이때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머리위에서 춤추는거 재미있었어요. ㅋㅋㅋ
늦었지만 300일 지난거 축하해요^^
엄청난 높이.... 올라간느데 한참걸렸어요.... 근데 떨어지는건 재밌었어요^^저가 깡시님에게 선물한 물건^^ 잘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