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다해놓고 왜 안켰나 싶으실탠데
어머니께서 몸이 많이 안좋은 상태에서 직장까지 다니셔야하다보니
어머님과 나눠서하던 집안일을 제가 다 하는 중입니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거구요.
그러다보니 낮시간에 시간이 잘 안납니다. 반찬도해야하고 빨래도 청소도 이것저것해야하니......
그러한 문제로 방송을 못켰네요. 이번주는 아마 아예 못키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요일은 또 실밥도 풀러가야해서.
다음주에는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다음주에는 제가 따로 할 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집안일만 하면되서 오전 중으로 끝나면 아마 방송키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