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스는 그래도 좀 했는데, 뿌요뿌요는 거의 손을 안대다보니 연쇄가 쉽지 않더라구요, 첫 술에 배부를리 없으니 야금야금 조금씩 계속 해 볼 생각입니다. 플레이가 더 능숙해져서 연쇄를 원하는대로 할 수 있다면 더 재미를 느낄 수 있겠지요. 언젠가 올 그 날을 위해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
테트리스는 그래도 좀 했는데, 뿌요뿌요는 거의 손을 안대다보니 연쇄가 쉽지 않더라구요, 첫 술에 배부를리 없으니 야금야금 조금씩 계속 해 볼 생각입니다. 플레이가 더 능숙해져서 연쇄를 원하는대로 할 수 있다면 더 재미를 느낄 수 있겠지요. 언젠가 올 그 날을 위해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