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서렌더 카페라는건 없습니다.
그냥 면접보고 들어간 카페에서 서렌더 생각했습니다.
면접을 간 건 아니고요.
방구석에서 티붕이들이랑 서렌더 방송 봤습니다.
사실 커피같은 카페인을 많이 먹으면 잠을 못 잡니다.
그냥 하루종일 서렌더 방송보고 그를 숭배했습니다.
사실 서렌더 카페라는건 없습니다.
그냥 면접보고 들어간 카페에서 서렌더 생각했습니다.
면접을 간 건 아니고요.
방구석에서 티붕이들이랑 서렌더 방송 봤습니다.
사실 커피같은 카페인을 많이 먹으면 잠을 못 잡니다.
그냥 하루종일 서렌더 방송보고 그를 숭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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