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저는 룸메와의 오랜 생활로 인해 강제로 마스터베이션을 하지 못한 상태였고, 발정기였던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에서 탱글다희님 방송을 자주 보다가 마침 또 영도에 탱다님이 나왔고, 서렌더님의 귀여운 얼굴을 보다보니 혹시 하트모양이 가능하냐는 저질스럽고도 더러운 말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시 한번 이상한 채팅을 칠 시 태국으로 가서 제 고추를 자르겟습니다. 한번만 밴 풀어주시면 정신차리고 조용히 방송 보겟읍니다.. 다시한번 서렌더님과 탱글다희님께 나쁜생각 품은 점 정말 반성하고 사죄말씀 드립니다.
아디 ioo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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