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본래 커뮤니티 활동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트게더든 인벤이든 롤 룬이라던지 간단한 정보가 아니면 커뮤니티 활동을 하지 않지만 석튜브 구독자 감사 이벤트를 보고 오랜만에 트게더에 들어와 보게 되었습니다....해서 오늘 할 말은....
바로 6월경에 석형에게 받았던 패드를 꺼내보는 것입니다!!
100억년 만에 꺼내보는 듯한 느낌...먼지는 쌓이지 않았습니다..상자째 고이 모셔두었거든요....
원래 6월경에 받고 8월경까지 꾸준히 사용하다가 800dpi 저감도이다보니 손목 부분이 자꾸 닳더라구요...마우스 대는곳도 자꾸 맨질맨질해져서....그래서 수능도 얼마 안남아서 공부도 하고 패드도 아낄겸 잠시 봉인해두었답니다...
그렇다고 집에 있는 노트북이랑 쓰기엔 마우스도 없고 노트북도 구려서 아깝더라구요..그냥 산것도 아니고 형이 주신거라.....
마우스 받고싶어요ㅠ 형 싸인 있는걸루다가ㅎ....너무 의도가 뻔한가요ㅎ...
영상보고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어와 적어봤답니다 뚠뚠...글 보실 지 모르겠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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