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나혜님과 전화데이트를 했습니다
긴장되고 떨렸지만 용기내서 할 수 있어 기뻣고 워낙 유쾌한 사람이 아니라서...
방송에 도움이 되어드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앞으로도 방송 열심히 하시고 쭉~! 성장하시긿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300팔 축하드린다 말하고 싶었는데 깜박해버렸네요ㅠㅠ
여기서라도 괜찮다면 300팔 축하드립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추신 (홍차단 여러분들 살려주세요ㅠㅠ 나혜님이 절 죽이려! 읍읍...!! 살려.. 줘...)
윤나혜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