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승천기는 해가 뜨는 모습을 형상화 한 것이 욱일승천기입니다..
그런데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이미지는 어딜 봐도 떠오르는 해처럼 보이진 않는데요?
욱일승천기의 햇살의 굵기나 개수는 중요하지 않고요 뜨는 해가 연상되는게 중요하죠
욱일승천기의 해 대신 얼굴을 그려 넣은 것도
해석에 따라서는 조롱이라고 볼 수도 있는거고요
단지 햇살이 욱일승천기와 비슷하다고 하여 모욕하고 모욕을 합리화 하는게 과연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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