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녹아 흐를 거 같은 나날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그래도 역시 더울땐 호러가 어울리기는 하죠.
날 시원해진 다음에 시작하는 거 보다는 스틱스와 병행하는 쪽이 좋을 것 같아서 바이오하자드 7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VR은 멀미가 영 익숙해지질 않아서 포기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블위딘2 할 때는 그닥 무서운 게 없었는데 과연 바하7은 어떨지...
뭐 어차피 제가 고통받으면 시청자분들이 즐거우실테니 흐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