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은 일찍 체크아웃을 해서,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첫끼!
호텔 로비에서 뚝-딱 했어용 BloodTrail
그리고 나와서 하카타 캐널시티로 이~동!
이동해서 어무니가 모자사신다고 하셔서 포풍 쇼핑하고 (모자만 2개사고, 고르는것만 1시간넘게걸림)
그리고 어무니 넘 배고프다고 하셔서.....
또 스시 ㅎㅎ
새우튀김 진짜맛나더랑 ㅎ
그리고 고급진 극장스시 >3<!!
이거 다 먹고, 다시 카페가서 조금 쉬었당
롤케이크는 맛이없었어.
차라리 편의점 모찌롤케이크 강추.Kippa
그리고나서 저는 좀 출출해져서요~~~
우동집가서 명란우동을 자셨어요. 거기는 촬영불가라고 하길래 ㅜㅜ 사진은 없어요.
엄마는 배안고프다고 혼자 빠르게 후다닥 해치움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공항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래도 막상 공항에서 아쉽길래..급하게
편의점 음식으로 마무으리를 했습니다.PeteZaroll
마지막 만찬.
명란 스파게티랑, 가라아게 덮밥! 그리고 궁민 복숭아물 이로하스 StinkyCheese
이걸 마지막으로 뱅기 온~
뭔가 먹고 먹고 또 먹은 여행이였습니다.
평소에비해 쇼핑도안하고, 술도안마시고, 무난무난하게 엄니랑 힐링여행 하고 왔습니다.TehePe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