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소식 전하러 왔습니다
3월 마지막 주에 이사가 확정되어서 혼자 야금야금 이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사를 해본 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할때마다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고 있는 것도 많고
여러가지로 정신이 없네요
소음 때문에 이중고를 겪었어서 이번에 가는 곳은 단독세대 주택으로 이사갑니다
(한 울타리안에 주택 두 채가 나란히 같이 있어서 완전한 단독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닥다닥 같이 붙어있는
원룸 건물이나 빌라가 아니라서 조금은 조용하지 않을까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사히 이사를 마치면 4월 부터는 트위치에 다시 출몰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그때까지 건강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