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정말 즐거웠읍니다.
서나님은 처음 본게 마지막에 집가실 때 였는데..
피곤해서인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힘없어보였음..
제가 말걸면 울것 같아서 조용히 갔읍니다요.
그때 느낌 살린거임;
지스타 아카츠키 사람들 완성되면 하나씩 올릴겁니다.(순서는 딱히 의미 없습니다.)
3번은 누구일까요?
낄낄 5명 트게더에서 돌아가면서 찾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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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츠키 모습 1명씩..2번@
백짱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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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옛날사진보니까 서나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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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갔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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