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6일 오전1시22분
드디어 지스타가 시작되었습니다. 비록 저는 주말에 가지만! 모두 즐거운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방송을 시작하고 거진 휴방없이 7개월간을 달려왔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늘 최선을 다 한건지 궁금하네요. 최근 제가 방종시간을 새벽1시에 맞춰서 마무리하려고 하는 이유도 그간 불규칙한 패턴과 식사로 인해 건강이 악화될까봐 입니다. 좀 더 체계적이고 즐거운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이틀 뒤 지스타에서 만나요! Blood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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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6일 오전1시22분
스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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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몽쿤 심은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