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샤 0

@everyone 안녕하세요 라세샤 입니다 긴 공지를 쓰게 되었네요 방송을 처음 다시 시작한게 12월 31일인데 벌써 4월중순이 되었네요 기존의 시청자들도 있었고 새로 유입이 되거나 가족이 된 스트리머 분들도 있었네여 많은 일이 생긴 만큼 욕심도 더욱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방송환경이 Pc방에서 하니 늘 안좋은 환경에서 텐션을 억누르며 방송을 하니 늘 시청자들한테 재미없는 방송을 보게 하니 죄스러운 마음밖에 안생기고 시청자들도 떠나신 분들도 몇 분 있다보니 심술을 내거나 그런 적도 있습니다 알아요 제가 못나고 그래서 방송을 제대로 못 이끌어 나간 죄인데 그저 시청자들한테 화풀이를 한 것 같아 늘 미안했어요 서론이 좀 길었네요 헤헤.. 여러분들한테 의견을 좀 받고 싶어서 긴 글 남겨봅니다  텐션이 많이 떨어지고 그래두 방송을 보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시면 저녁에라도 잠깐 키고 주말에 오래키든 방식이 있어요 이것도 장점 과 단점이 있지만 장점은 제가 방송을 안쉬는거겠죠..? 단점은 위에 쓴 글처럼 텐션이 좀 억제된 채로 방송을 하다보니 재미도 없을수도 있고 컨텐츠 한계가 있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제 컴퓨터 셋팅과 방을 잡는게 느릴수도 있다는점?! 두번째 방법으로는 장기휴방을 하여 돈을 모은 뒤 다시 돌아오는겁니다 장점은 확실시된 방송이다 보니 컨텐츠랑 이것저것 다양하게 보여드릴수 있다는 점과 제가 텐션을 봉인해제(?)를 한다는 점?!!! ㅎㅎ

단점이라면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는거예요 몇달이 걸릴찌 모르고 평생 못 돌아올 수도 있어요(개인 집안사정으로 인하여) 여러분들의 의견을 한번 물어봅니다..전 그저 일개 하꼬 스트리머 이지만 그걸 봐주시는 여러분들의 선택에 맡길 예정이니 신중히 투표해주시고 골라주세요 저는 여러분들이 없으면 그 저 일반인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이상!!긴 글 읽어주느라 고맙구 일요일까지 투표 받겠습니다 늘 고맙고 미안하고 좋아해요 여러분!!(트게더는 덧글로!! 트게더 아직..살아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