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님은 실제로 존재하는 분이셨다
이제 신비주의 같은거 없어지심
처음으로 뵙는거라 살짝 어색하고 서먹하고^^ 떨리고 자기소개 해야만 할 것 같고 호호..
p.s 방장님 니트가 참 예쁘네요 정보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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