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럭이 그랬지, 우린 인터넷 친구라고.
친구의 진실에 대해서 무슨 소문이 돌던, 친구 사이라면 그걸 당사자에게 들은 게 아니면 믿어선 안 된다고 생각해.
나야 멀럭이 사실은 빅 인싸맨이든, 얼굴만 잘생긴 혼모노든 상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일부 친구들에겐 그렇지 않은 거 같아.
멀럭킹이 우정을 소중히 하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막 하는 스트리머가 아니길 바라요.
항간의 소문 때문에 마음 상한 친구들에게, 제대로 해명해주고...
친구들도 빠른 결단 내리지 말고 직접 멀럭에게 얘기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
우리 다시 고급레스토랑에서 한 끼 가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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