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늘 아침부터 기분이 맬랑 꼴리해서 너무나도 오랜만에 람게더 와봤습니다
역시 조용하네요
그냥 와봤습니다
람누나 열심히 살고있는거 아는데 그냥요 ㅎ..
저는 백수떄때부터 카카오TV부터 람누나 방송봐왔었는데 이제 회사에서 대리 달고있네요
아이고 시간이 벌써 잏이렇게 빠르네요
많이도 아니고 그냥 가끔 혼자 심심하고 가끔 혼자 맥주마시고 가끔 혼자 노래부르고 할때
방송 잠깐씩이라도 켜줬으면 좋겠지만 그냥 욕심이겠죠
그냥 오늘따라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