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티어도 애매하고 룰도 애매한데다가 팀도 계속 바뀌는 개인전이라 좀 깊은 몰입은 안됐었는데
실프가 1라때 개같이 못하고 2라때 개같이 잘해서 재밌었음. 계속 챙겨준 선데이님을 양분삼아 진짜 나날이 잘해지더라ㅋㅋㅋ
실프시점으로 2라 본 사람들은 그래도 몰입 좀 해서 재밌게 봤을듯 3판의 악마 / 저승사자 / 나락전의 악마 / 재밌는 스토리랑 별명도 있어서 ㅋㅋㅋㅋ
실프님도 진짜 티어, 실력, 장비, 채팅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텐데 다 이겨내고 폼 올려줘서 고마워요 특히 오늘은 진짜 보는 맛 지렸음 그치? 아펠 생각 안나지? 우리 즐거웠잖아 발로란트 계속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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