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게보였던 200에 도달했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분들도 트생아였던 저에게 조언을 아끼지않은 분들도
이른새벽에 일어나 준비하고 방송을 켜게 만든 원동력이 된것같습니다.
힘들기만 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꺼예요.
한명한명 인사할때마다 반갑고 기쁩니다 친구가 놀러온거 같아서.
스트림 칸 패널칸 하나하나
아직 어설픈 부분이 있어서 제 눈에도 많이 띈다면 트수님 눈에는 뻔하겠죠
스스로도 몸집만 커져버린 느낌이 있지만 틈틈이 고쳐나가겠습니다.ㅎㅎ
팔로 200 축하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ps. 자축. 며칠전에 그린거지만 아직 상하지 않아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