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긔님을 알게된지도 벌써 2년이 넘었네요.
하마코4에서의 모습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차라리 그모습으로만 기억됐으면 좋았을 텐데요.
어쩌다 서긔님의 방송을 알게 되었고
트위치 까지 와서 보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서긔님은 제 일상이 되었고
제 삶의 한부분으로 자리잡았네요.
방송을 볼때마다 항상 즐겁고 다음 방송이 기대됩니다.
하지만 만남의 즐거움보다 이별의 아쉬움이 더 크다는 것
알고 계시죠?
그리고 이별을 피할수 없다는 것두요.
동주님께도 동주님의 삶이있겠죠. 제게도 제 삶이 있는것 처럼요.
언젠가 방송을 그만두실때는
신동주를 잊는법. 가르쳐 주고 떠나주세요.
플레이어 서긔로만 남아주세요.
사나이 신동주. 당신의 빈자리는 제게는 너무나 커
외면 할 수 없을것 같아요.
그러기에 처음부터 없었던것처럼.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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