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로 쭉 더 보이는 개설반려 스크롤...)
근 일주일동안 하루도 쉬지않고 총 12번의 마이너 갤러리 개설 신청서를 보냈는데요..
웨더뉴스 라이브 혹은 해외기상캐스터 갤러리리로 개설을 시도하면 사유부족..
히야마 사야로 개설을 시도하면 정보부족.. (이는 개설 후 일주일 안으로 갤러리명을 바꿀 수 있어 이렇게 신청을 시도해봄)
개설사유가 부족한건가 하고 100자 제한에 꽉꽉 채워서 보내보기도하고 했는데 다 거절먹었습니다..
신설 마이너갤러리 제목보면 내가 뭐했나 하는 허탈감이 오더라구요..
의미없는 갤러리 신청은 그만두고 계속 웨더뉴스 라이브 팬분들께 기다리게 하는게 죄송스러워서라도 빨리 거처를 정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에는 디코 혹은 네이버(다음)카페가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는데 홍보함에도 어려움이 있고 폐쇄적으로 운영될까봐 걱정은 되긴 합니다.
댓글로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