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입대전에는 마1~그마 이었지만.. 휴가를 나가서 1년만에 게임을 해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마1은 커녕 마3정도가 되어버린듯한 느낌
빌드 문제인거 같기도하고 최적화 문제인거같기도하고 상대가 뭘하는지 판단이 바로바로 서질 않아요ㅠㅠ
다음 휴가나가서 기회가 되면 강의를 받아보고싶네요
비록 입대전에는 마1~그마 이었지만.. 휴가를 나가서 1년만에 게임을 해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마1은 커녕 마3정도가 되어버린듯한 느낌
빌드 문제인거 같기도하고 최적화 문제인거같기도하고 상대가 뭘하는지 판단이 바로바로 서질 않아요ㅠㅠ
다음 휴가나가서 기회가 되면 강의를 받아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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