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월 27일)은 회사 촬영일 대기날...
촬영 준비야 그러려니 하지만, 무작정 대기는 역시 좀 힘드네용.
그래도 대기 시간 동안은 낙서나 그림을 그릴 수 있으니 좋습니다.
오늘 그린건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서 조금 올려보았어요.
앞으로 그릴것들 디자인도 할 겸 끄적인 낙서.
다 힘 뽝 주고 그릴 생각을 하니 손목이 벌써 아파요...
이거는 전에 그림 방송에서 송님이 그렸던 공포송...
저걸 본따서 제 스타일대로 낙서했기는 했는데, 올리기에는 좀 불쾌하고 무섭게 그려져서 그냥 송님 그림으로 대신(?) 올립니다.
이건 송님 다시보기 채널 프로필 그려본것.
원본은 전에 게시글에 수정해서 올렸답니당.
낙서와 그림은 언제 어디에서나 힐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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