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월 23일)은 친누님과 같이 굿즈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다만 전시회장이 조금 작은만큼, 그리 많은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일단 시간 맞춰 지하철을 타기 전에 점심 먼저 해결하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오늘의 점심: 육회초밥 & 연어초밥
어제(3월 22일) 가서 육회골뱅이소면 먹었던 가게에 다시 가서 먹었습니다.
나름 맛집인거 같기도 하고....
암튼 다 먹고 슬금슬금 이동해서 전시회장 도착!
오랜만에 와보는 세택전시회장.
어릴때는 되게 커보였는데, 지금은 되게 작아보이는 전시회장...
오늘 갈 전시회장의 이름입니다.
뭔가 사진으로 다시 보니 은혼이라는 애니에서 나오는 엘리자베스 라는 양반을 닮았네요.
(송님이 또 그게뭔데 씹떡아 할꺼 같아서 간단 설명=> 저렇게 생긴 인형탈 쓴 아저씨 외계인 캐릭터 그런게 있음.)
입장 팔찌 착용 후 입장~.
이 밑으로는 전시회장 굿즈 사진들입니다.
이게 참 안타깝게도 전시회장의 조명이 썩 좋지가 않아서, 저랑 친누님의 카메라로도 빛깔 좋게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습니다.
뭐 그래도 귀여운 그림들은 많이 봤어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몇몇개 굿즈들을 사뒀습니다.
아기자기한 굿즈들.
저는 이번에 사온 것중에 차깨비 쪽 굿즈들이 맘에 들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