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배깈ㅋ 0

그저께 방송에서 여럿분들이 이번에 스파5에서 다크스토커즈 코스튬이 나온다고 한게 오늘 생각이 나서 함 찾아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일반 게임보다는 대전액션 ( 격겜 ) 을 훨씬 좋아하고 ( 아마 대부분의 드청자분들도 그렇겠죠?^^* ) 사실 캡콤것 보다는 SNK쪽을더 좋아합니다.( SNK에서는  역시 킹오브를 가장 좋아합니다 ) 다만 캡콤게임에서도 상당히 좋아하는 게임이 있는데 바로 다크스토커즈 국내에서는 벰파이어 세이버로 더 유명한 그 게임을 많이 좋아합니다.

 모든 게임에서 마찬가지겠지만 결국 게임의 성패는 여성 케릭이 얼마나 매력적으로 묘사되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SNK의 최고의 여성 인기 케릭을 꼽자면 단연 마이 시라누이고  캡콤에서는 모리건 엔슬랜드라고 생각합니다.이번에 춘리가 모리건, 메나트가 펠리시아 코스튬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춘리는 과연 어울릴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메나트는 정말 잘 어울리겠다 싶었는데 영상을 본 느낌은 모리건 코스튬의 춘리는 섹시한 모리건이 아니라 우아한 모리건 (?) 같더군요,ㅎㅎㅎ 그리고 펠리시아 메나트는 정말 ㅎㄷㄷ 스파5를 구매를 해야 하나? 싶을정도로 매력적이더군요. 펠리시아 메나트 코스튬은 아마도 꽤 인기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