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 자다가 이시간이 일어났다...
갈증이 난다...
벌컥...벌컥... 물을 들이켰다...
읭?? 왜 갈증이 사라지지 않는거지...
찜찜한 채로 다시 침대에 누웠다...
또르르... 옆으로 흘러 배게를 적시는 눈물...
그때 알아챘다...
이건 갈증이 아니라 삼디형을 향한 상사병이라는 것을...❤️
ㄹㄹ루다가 너무 보고싶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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