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를 하는데, 계~~속 우클릭 누르고 다니느라 엄청 느리고
생존마들은 자꾸 티배깅하고...출구 앞에서도 빙글빙글 돌고 장난 아님. 내가 대신이라도 미안해서
그냥 나가 갈고리 앞에 서있더니 두 대 천천히 때리고 업고서는 그냥 출구까지 가길래
됐다고 그냥 1킬이라도 하라니까 그제서야 결국 함. 끝나고 고맙다고 하고싶은데 영어실력이 부족한 모양.
그냥 한국어로 하라니까 '이거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 귀여우면서도 짠한 데린마엿따
1.데린마가 생존마들한테 농락당함
2.불쌍해서 그냥 죽어줌
3.알고보니 넘나 귀여운 친구였던거임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