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으로 '내일 모레 정상 방송을 하겠다. 내일은 장담할 수 없다.' 말하던 새모 스트리머가 다음 날인 21일, 활기찬 모습으로 다음 날 방송을 켜겠다는 공지를 남긴 후 사라졌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대해 2년 차 쭈꾸미는 '러스트를 하시며 진짜 원주민이 되신게 틀림없다, 능지가 저하되어 방송을 켜실 수 없는 것 같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과연 새모 스트리머는 언제쯤 방송을 켤지...
무료함에 몸부림치는 쭈꾸미들의 모습을 전해드리며 10시의 바다 뉴스 쭈꿈이었습니다.
음------------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