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봄님께 강력추천 게임은 간단히 말해서 트수들을 감시하는 게임 ( Beholder )입니다.
출시 날짜가 1년이 넘었는데 왜 지금 추천하냐고요?
그 이유는 개발진들이 1년 넘게 한글화 설레발을 쳤다가 2018년 4월 3일 (화요일) 날 공식 한글화가 되었기 때문이죠.
즉, 게임 출시> 유저 한글화 진행 > 개발진들 자체 한글 화 한다고 함 > 유저 한글화 무산 > 1년 넘게 감감무소식 > 2018년 4월 3일 공식 한글화
트레일러:
정부에서 한 요원을 어느 빌라의 주인으로 감시자 역할로 보냅니다.
이 감시자는 당신(플레이어)이며 빌라에 있는 주민들을 감시, 방을 몰래 수색하여 반란군이라는 증거물을 모읍니다.
이 증거물을 모아서 리포트를 쓰고 반란군을 추출하는 것이 이 게임의 주 흐름입니다.
하지만 단순 반란군 추출 게임이 아닙니다. 게임 플레이를 하다보면 이벤트 형식으로 사건이 몇몇 터져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트레일러가 어둠침침하다고 해서 무서운게임이 아니라 이 시대적 배경이 암흑시대입니다.
극초반 게임 플레이 ( 영문이라서 스포당할 위험은 없습니다. )
그럼 즐거운 게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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