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발언’의 현장으로
‘마우스를 몬스터에 대고 클릭하세요’라는 처절한 훈수에 감읍한 스새봄이 에임의 개념을 마침내 깨닫고 인간이 되었지만
여전히 20층의 길은...
저는 내일의 자기계발을 위해 빤스런하겠읍니다.
그래두 도네 켜서 잼민이 많으니 볼만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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