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랑 술한잔 (찡끗)
어제 술먹으로 가기전 식사 시간은 대략 10시 30분쯤인가 ..
종료는 11시 30분쯤 원래대로라면 그냥 올셈이였지만 서새봄냥이가 휴방을 해서 술을 더 먹을수 있었음 ㅋㅋ
소고기에 대해서는 더 설명을 안해도 될것이라 생각함
2차로 그냥 술집에 갔는데 카레전골이라는게 있어서 궁금해서 먹어봄
평소에 카레를 좋아해서 끌렸었는데 약간 밍밍해서 아쉬웠음
뭐 그래도 먹을만한 정도였기에 술은 잘 마셨다
진짜 어제 처음엔 서새봄냥이가 휴방한데서 아쉬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개이득임 ㅋㅋ 다른사람들의 여가도 보장해주는 서새봄냥이 당신은 도덕책 ..
마라마라 마지막은? 새봄나노!
댓글 7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