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어제 좋아하는 누나한테 말도 못해봤지만 차였다고 딱 느껴서 나 자신한테 너무 화나고 답답해서 다 깨진 핸드폰 집어 던져서 터치도 아예 안되고... BibleThump BibleThump
밤새 펑펑 울었는데 새봄추가 전에 한 말 있자나요. 새봄님은 울고 싶을 때 울어야지 풀리는것 같다고...
근데 사실 모든 사람이 다 그런진 모르겠는데 저두 그런것 같네요. 헤헿
암튼 새봄이 누나 휴방날 푹 쉬어요~ 쉴때는 잠이 최고예요. Blood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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