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가믄 점점 몸이 말을 안 듣는다자너... ㅠㅠ
식습관이야 이모가 좋아하는 음식 먹는거라 고칠수가 없지만
응아하구 휴지나 비데로만 하지말구
좌욕기 얼마 안하는데 거기다가 뜨신물로 좀 오래 좌욕 좀 해용...
울아부지도 이모처럼 거기가 그래서 "어 이상하다..." 그랬다가 수술 받으셨어여...
병원에서 으사선생님이 평소에 휴지로 닦지말구 뜨신물로 닦으랬어여
좌욕 수시로 많이하구... 거기는 아프면 아픈거는 둘째치고 을마나 수치스러운뎅...ㅠㅠBibleTh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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