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진심으로 걱정해서 적었다가 그것마저 방송에 간섭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했죠.
하지만 아프다고, 힘들다고 하면 걱정됩니다.
알아서하시겠지.. 생각하면서 기다리는것 뿐이죠.
트수중 한명이 이런글 적는다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리는 없다는것은 알지만 그럼에도 염려하는건,
이제 힘들다는말도 못하겠네.. 라고 생각하실까봐 입니다.
인방의 특징이죠 상호작용하는건.
그냥 힘들고 아프면 그렇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트수들은 내심 걱정하면서 아 그래서 노래할거야 말거야 게임 은제하냐 치고있을테니.
건강은 알아서 챙기실거라 믿고 뭐라고 안하겠습니다.
제가 새봄님의 방송을 본지 얼마 안됐지만. 얼마 안돼서 객기로 적어봅니다.
당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방송, 그리고 새봄님을 좋아해서 이런글을 남깁니다.
어리신데 건강하시라는 말은 좀 그렇네요. 자주, 오래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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