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좋다고 쉬는 추석이 낀 열흘의 황금 연휴에 단 하루만 쉬고 매일 12시간씩 일을 했는데....
일 끝나고 집에 와서 새봄추 방송을 보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아직 몇일 남은 연휴에도 정말 힘들고 바쁘게 일을 해야 하는데...새봄추 방송보며 힘들 낼게요.
10개월째 구독하고 있는데
게임은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못하고
노래도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못하고
맨날 맨날 맨날 이쁜척 하는 모습을 볼때면...
진짜 유치원 애기들 재롱 보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ㅋㅋㅋㅋ
마치... 캡사이신 잔득 들어간 불닭볶음면을 먹는 기분이랄까?
아무튼!
빡빡한데다 맨날 일하고 집, 일하고 집, 일하고 집인 조금은 피곤하고 쓸쓸한 인생에
새봄추 방송이 정말 힐링이 많이 되는것 같네요.
가끔 도네로 헛소리도 보내 보기도하구...ㅋㅋㅋ
앞으로도 쭈욱~ 열심히 방송 보며 힐링하고
또 새봄추 방송이 더욱 흥하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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