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윗 탐라와 팔로우 한분들이 서코에 많이 참여하시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와중...
오늘 갑자기 일정이 다 캔슬 나버려서 서코 다녀왔습니다 ㅎㅎ
[친구놈도 한명 따라 왔네요 'ㅅ'..]
약 9년 전에 비해 사람은 많이 적었는데... 여전히 주차 공간은 협소하더라고요..
SETEC 주차장은 이미 만차이구, 학여울역 공영 주차장마저 차 댈곳이 한군대도 없어서, 주차하는데 엄청 애를 먹었습니다..ㅠ
저는 진짜루다가 고퀄 매니아이기에, 건질건? 많이 없엇구... 그래도 좋은 굿즈 많이 사가지고 왔습니다 ㅎㅎ
다음엔 언제 갈지 모르는 서코... 그래도 친구하고 잘 즐기고 와서 다행이었습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