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정신없게 일한다고 로아님 생방도 잘 못챙기고 있었는데..... 두둥!
드디어 도착했다는 말에 잔업이 있지만 내일의 본인에게 맡기고.... 칼퇴를 했습니다. (직장동료분들에게 눈치가... 읍읍)
이예~ 도착한것입니다.
튼튼한 포장!
로아님의 싸인이 담긴 상자! (보관해둬야지...)
.... 네... 현실입니다. 택배 아저씨..... 소중히 다뤄주세요.... 이리저리 뒤죽박죽 섞였지만... 그나마 정리한건데 원래 모양을 몰랐다가 지금 후기글 쓰면서 다른분들꺼보니... 정리도 뒤죽박죽.... (그치만 이미 동생과 어머님께 수제 하나씩 뺏김 ㅠㅠ)
어머님도 동생도 저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키세스보다 수제가 더 맛있었다는....
이번달 회사 인턴 마지막이라 재계약은 다음주쯤에 결정날 것 같네요.
요즘같은 나날에 날씨조심 공기조심 감염조심하며 건강한 로아님과 트수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