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서야 퇴근하고서는 늦게나마 축하글을 남기네요.
로아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한해에도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시고 늘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작년 한해 동안 여러일이 있으신 로아님에게...
이제는 제가 힘이 되지 못하는 못난이지만,
그래도 주변에 좋은분들이 함께 하시니 늘 행복하시고 좋은 경험을 많이 쌓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이렇게 말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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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험은 하나의 아침.
그것을 통해 미지의 세계는 밝아 온다.
경험을 쌓아 올린 사람은
점쟁이 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경험이 쌓일수록 말수가 적어지고, 슬기를 깨우칠수록 감정을 억제하는 법이다.
경험이 토대가 되지 않은 사색가의 교훈은 허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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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만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로아님의 인생이 늘 새롭고 풍요로우며, 찬란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