롸하!!
로아님 현재 자취 5일차를 넘어가고 있어요. 근데 여전히 혼밥 혼술하고 있어요. 분명 친구는 있는데 아직도 혼자서 해야한다는 게 짜증나요. 이제 혼자 노래방 가는 것도 질렸어ㅡ요 맥주 며칠전에 깡으로 마시고 병나발 불었는데 자취해서 좋긴 좋은데 놀고시퍼여.
어쨋든 내일은 혼영 도전하고 오겠습니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보신 리본 분 계신가요?
리뷰 좀 내일 혼자서 볼려고 생각하는데
롸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로아님의 신곡은 항상 먼저 듣고 있어요. 계속 해주세요.
오늘 아랍식 카레 먹었는데 역시 카레에는 난이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