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부터 아프리카 봤는데
개소주 -> 로이조 -> 풍형으로 방송 갈아타다가 풍형만 9년째 보고있는데
취준생이 되어서 이제 낮방도 틀어놓게 됐는데
아프리카 시절 매일 상단에 있던 러너형 방송을 보고있는게 참 신기하다
그때 당시엔 그냥 코큰 썬글라스 쓴 사람이라 신기해서 한번씩 들르기만 했는데 말야
암튼 지금은 애니고 발로란트고 롤이고 관심없는데 그냥 친근해서 계속 틀어놓고 보게 되는듯
타르코프는 관심있음
중딩때부터 아프리카 봤는데
개소주 -> 로이조 -> 풍형으로 방송 갈아타다가 풍형만 9년째 보고있는데
취준생이 되어서 이제 낮방도 틀어놓게 됐는데
아프리카 시절 매일 상단에 있던 러너형 방송을 보고있는게 참 신기하다
그때 당시엔 그냥 코큰 썬글라스 쓴 사람이라 신기해서 한번씩 들르기만 했는데 말야
암튼 지금은 애니고 발로란트고 롤이고 관심없는데 그냥 친근해서 계속 틀어놓고 보게 되는듯
타르코프는 관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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