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자러 가기전에 쓰는 글
오늘 느낌이 루시네마 할 것 같아서 밀가루 어쩌고했지만 별로 안심하면
뭔가 먹을 것 같아서 쿠폰만 주고 가려했는데 시네마 영화가 팝콘 튀기는 영화네
맨날 전용상영관을 열어주시는 트수님덕에 열심히 보고있는데 팝콘은... 2번 볼 수가 없구나 마음이 마이~ 아파
그런데 피곤하니 누워있구나...자...니? 자는구나... 잘자...
요즘 번아웃이 자주오고 뭔가 열심히 하고싶고 약속도 지키고 싶고 하는데 여러 일들이 일어나서 속상하겟구나 싶었는데
최근에 본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우영우... 역삼역?
너무 재미있어서 떠올랐는데 최근 방영분에서 '봄날의 햇살' 이게 너무 감동적이여서 새벽 갬성에 이불은 더우니 안덥지만
이불을 차버릴 갬성으로.... 쓰자면
매번 생일이나 기념일마다 우리가 하는이야기로는 현생이 제일 우선이다 너가 제일 우선이다 하는 말이
빈말이 아니고 정말 우리는 너 덕에 재미있고 뭔가 하루의 마무리 같기도하고 방송 기다리면서 즐거우니까
스스로에게 가지는 이루고싶은 목표나 아니면 그날 그날 계획등등 여러일이 있어서 마냥 편하게 괜찮다고 해도
잘 안와닿을 수 있지만 항상 잘되었으면하고 마요랑도 잘지내고 이번에 가족여행도 잘다녀오고 했으면해
너무 큰 부담은 안가졌으면 좋겟어
그럼...잘자 rukoShake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