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동안 내내 밖에서 외박하며 대외활동을 하는 바람에 방송도 제대로 못보고 활동도 제대로 못했었는데
이제야 집에 들어와 다시보기 보면서 연두령 덕분에 생애 첫 기부를 하게 되었네요.
상황이 더 나은 상태였다면 보다 더 많은 금액을 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계속 남습니다만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자합니다.
저번 방송 후기를 짧막하게 남기자면
- 썩씨딩유 파더
- 쑥렐리야 거품은 사라지지 않았다.
- 부패한 정치와 무능한 정치 중에 어떤 것이 더 최악인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그 대사' 도 있군요.
아무튼 저번주 방송 고생하셨고 요번주 방송도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두 greendomuc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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