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버튜버 밈 피하기 생각보다 어려웠네요.
직접 하면 다른것도 다 못했겠지만 하시는거 보니까
루시아랑 페코라가 진짜 어려워보였어요.
근데 그 두개를 다 깨고 드디어 오래가나했는데
하쨔마에서 턱 막혀버리시는거 보고
하쨔마가 제일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선장이라고 해적단 노래가 영도로 왔던 기억이 나네요
그 노래가 좋아서 찾아보다 버튜버에 관심이 생겼었는데 말이죠 ㅋㅋ
한국분이 만든 게임인줄은 몰랐는데 재밋었어요~
방종때 노래 부르시는거 들으니까 노래방에 가고싶어졌네요.
방송 보기전에 가장 큰 스트레스 해소법 중 하나가 노래방이였거든요.
그러고보니 코로롱으로 노래방에 못 간지 벌써 3년이 되어가네요...;ㅅ;
어서 다 괜찮아져서 여행도 노래방도 가고싶어요.
오늘도 재밋는 방송해주셔서 즐거웠어요~
컨디션 안 좋을때 좀 늦을 수 있다는건 다들 이해해주실테지만
추석 지나고 가보신다는 병원은 미루지 마시고 일정 잡아서 다녀오시길 바라요.
항상 건강두 응원합니다~gdeEh gdeYd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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