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시청이 끝나고 오랜만에 게임뱅송!
저챗에서는 벌레가 나타난 썰, 백신 예약, 다이어트 같은 이야기가 나왔는데 벌레는 그냥 약뿌리거나 세스코 부르셈. 백신은 일단 종류 따지는거보다 뭐든 맞는게 좋음. 후유증이나 부작용은 사람마다 다르고 부작용이 나타날 확률은 연두님이 아무 생각없이 로또 해서 1등할 확률보다 더 낮으니까 걱정마세요. 그리고 다이어트는 그냥 골고루 먹고 운동하세요 진짜... 먹는거만으로는 해결 안됨
1부는 연두님이 한글화되기를 그렇게 기다렸던 칼연시... 한글화 되었다고 켰는데 안됨 ㅋㅋㅋㅋㅋㅋ 바로 크트
2부는 봉준호 감독님의 영향을 받았다는 게임인데 왜 봉준호 감독님의 언어를 쓰지 않지? 역시나 크트!
그렇게 돌고돌아 강철의 연금술사 볼지 이거 할지 고민하셨던 그 야겜! 이블메이즈! 다행히 검열이 잘 된듯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RPG 느낌의 쯔꾸르 게임이라 그런지 아니면 주인공 캐릭터의 ㅗㅜㅑㅗㅜㅑ함을 보고 싶은건지 집중이 안되었... 크흠! 왜 이런 게임은 잘 안죽고 잘하나 싶음 ㅋㅋㅋ 방송을 지키려는 본능이 강하셔서 그런가?
하실 게임이 없다면 디아2 베타도 있으니까 ㅎㅎ 아니면 로아도 있고 ㅎㅎ 단간2도 다시 시작해도 되고 ㅎㅎ
여튼 다음 뱅송에서 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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