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D 템플런 같은 점프킹을 해봤네요 ㅎㅎ
막상 처음 봤을때는 그렇게 어려워보이지 않았는데
후반에 갈 수록 이걸 깰 수 있을까? 생각이 들 만큼 어려워보이는 맵이 많았어요.
그래도 얼마 안 걸리고 해내는 연두님을 보면 역시 겜잘스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피지컬 게임은 진짜 평균 이상으로 잘 하시는거같아요.
이리저리 함정을 밟거나 떨어져서 웃기도 하고 버그걸려서 어처구니없이 웃기도 하고
배드엔딩에 남주가 안타까웠다가 다양하게 즐거운 게임이였네요.
요즘 일이 많고 바빠서 휴방에도 잘 못 쉬셨는데
오늘 모처럼 일찍 방종하신만큼 잘 쉬시고 피로를 조금이나마 덜어내시길 바라요.
알게 모르게 쌓이는 피로랑 스트레스가 피부트러블의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까요.
오늘도 덕분에 즐거웠어요 ㅎㅎ
항상 재밋고 편안한 방송 해줘서 고맙고 늘 응원합니다.
연두님 화이팅~! gdeEh gdeYd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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