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팔로우한 방송들도 하나같이 일찍 방종해버리고.....
볼 방송도 없던 차에 방구석에 짱박아두고 미루어 뒀던 프라모델을 만들어 봤습니다.
먼저 SSSS 그리드맨
나올당시에는 가격이 비싸서 포기햇었다가 시간이 지나 반값에 팔길래 냉큼 가져왔죠.
물론 합체도 가능합니다.ㅋㅋㅋ
잠깐 야식좀 땡겨서 휴식좀가지다가....
진짜 이건 나오자말자 바로 만들려고 했는데 바쁘니 지치니 뭐니해서
이제 만드는 '파워드라몬' 이네요ㅋㅋ
그 이후 간만의 야식과 동이 트고 나서의 완성으로 기절 하고 이제 일어났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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