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로 매출 1조찍고
이 돈으로
(영상 혐오주의)
데드스페이스 핵심 개발자이자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슬랫지해머게임즈의 창립자인
글렌 스코필드가 세운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를 자회사로 영입함
현재 디스턴스 스튜디오는 배틀그라운드 스토리와
위 영상의 게임인 칼리스토 프로토콜이라는 게임을 개발중
트레일러 마지막에 작은별 노래가 나오는데다
트레일러를 잘 보면 벽에
'I.C.가 여기 있었다. J.C.도 여기에 있었다'
라는 문구가 있는데 아이작 클라크와 존 카버를 뜻하는 것으로 추측되기 때문에
데드스페이스의 정신적 후속작인게 거의 확정
참고로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의 300년 후라고 함
별 의미는 없을듯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에는 글렌 스코필드뿐 아니라
데드스페이스 개발진인 스티브 파푸시스, 디자이너 스콧 휘트니, 애니메이터 크리스토퍼 스톤 등
20~30명의 과거 동료들도 속해있음
EA 개객기
결국은 엘린팬티 팔아먹은 돈의 스노우볼이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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