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깊게 들어간 떡밥 디테일같은 건 그냥 생략했습니다.
정보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sh3Wury1fVY&t=207s
https://www.youtube.com/watch?v=2NYmIS9ZGQQ
워싱턴 포스트에서 토드 하워드의 인터뷰 내용
1. 우주 스카이림 같을 것
2. 크리에이션 엔진 2로 만든다.
아직 엔진에 대해서 아는게 없으니 과한 기대는 금물
3. 시네마틱 트레일러의 샌드위치와 조작칸 버튼에 붙은 라벨을 만드는데 많은 시간을 쏟았다.
언제나처럼 이상한 디테일에 집착하는 베데스다가 베데스다 했다는 이야기
4. 스카이림처럼 팩션들이 있다. 합류 가능한 팩션들이 있어 스카이림처럼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
5. 스타필드에서도 사다리는 오를 수 없다.
텔레그래프지와의 인터뷰
너무 과한 기대는 피하는게 좋다. 스카이림과 폴아웃4처럼 도시가 있고 많은 지역이 있고 탐험이 보람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스카이림을 아직도 플레이하는 것에서 교훈을 얻었다. 스타필드는 사람들이 더 오래 플레이할수 있도록 설계했다.
물론 메인퀘스트만 끝내고 엔딩 볼 사람들도 신경썼다.
최근 작품들 보단 하드코어rpg스러울 것. 옛날에 했던 방식으로 어느정도 돌아갈 것이다. 굉장한 캐릭터 시스템에 따라 rpg요소가 강화된다.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누비고 각종 재밌는 일을 하는 한솔로 시뮬레이터 같을 것이다.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