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말리다 잠들어버린 연두님
수장님 전화 받고 호다다닥 오셨습니다
큰딸 출근하라고 매번 챙겨주는 수장님 은혜 크으 ㅠ
오늘은 게임도 영화도 대혼란 그 자체였죠 ㅋㅋㅋ
그리고 세상을 구했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서운하던 연두쿤
이어서 본 영화는 인생 절반을 손해본 것 같다며
이걸 왜 모르고 살았을까라고 극찬을 하셨죠 ㅋㅋㅋ
웃기더라고요, 연두쿤 취향에도 맞던 것 같구
고생했어요 ㅎㅎ 어제 불닭먹고 속 많이 안 좋을텐데 조심히
관리하고 잘 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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