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는말안드뤄 0

오늘의 방송 (2018.05.23) 

Ⅰ. IRL

● 한영키가 고장났는지 영어로 NODAB, MANGHAM, NO GAME, NO HANGUL, HELP 라고 하셨습니다.

● 오늘은 쉬어가는 게임을 할것 같다며 내일부터 게임들이 발매되는데 오늘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 조만간 유튜브 편집자(aka 연튜브 간병인)를 구할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 마우스 떨궜더니 부숴져서 조립했고 어제 청소 안했다고 자랑스럽게 말씀하셨습니다.

● 7시 24분 방송을 키셨습니다.

● 앞머리가 정말 이상하다며 고데기를 들고 있는 모습을 잠깐 비춰주셨습니다.

● 미용실가서 무려 수지앞머리라고 해서 해봤었다고 변명하셨습니다.

● 트게더에 팬아트를 포함해서 못본글들이 많아서 앞으로도 댓글 더 달아야한다고 하셨습니다.

● 오늘 산책하시며 지인스트리머분의 방송을 보고 오셨다고 합니다.

● 고데기로 앞머리 정리를 하는 뷰우우우티 방송을 잠시 진행하셨습니다.

● 짧은 다리로 바닥에 떨어져있는 모조지폐를 줍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 오늘 막두님이 House Flipper를 플레이해 본인 방을 꾸며주셨다고 합니다.

● 다른방송에서 본인 언급을 하지 말아달라고 간곡하고도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 막두님이 House Flipper에 꾸며놓으신 방들을 보여주셨습니다.

● 본인이 가족중에서 게임재능은 가장 뛰어나다고 하셨으나 많은 시청자들이 마리오카트를 예를들며 반박하셨습니다.

● 파인애플피자는 안먹어봐서 모르겠고 파인애플의 신맛이 싫어서 안좋아한다고 하셨습니다.

● 동생분들의 용돈조로 도네한 금액들은 모두 용돈으로 줬다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셨습니다.

● 예전에 숙제로 플레이했던 ASTRO CHEF 미안해서 아직까지 유튜브 채털 매인에서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 방송 7년차에 순두부 같은 멘탈이라 멘탈이 잘 깨지지만 그만큼 회복되는 속도도 빠르다고 하셨습니다.

● 연두마을에 무슨무슨 가게 있는지 물어보지 말아달라고 하셨습니다.

● 도네이션을 많이 받으면 땅을 사서 농사방송도 해볼까 생각중이지만 똥손이라 식물들을 다 죽인다고 하셨습니다.

● 손에서 전자파가 나오며 생물들을 죽이는 능력들이 있는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 방송에서 본인이 알고있는것들을 다 말하고 싶지만 가끔은 입을 다물어야 할때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 서울살면 맛집에 매일 놀러다닐거라며 맛집블로그 보는걸 좋아한다며 이런저런 썰을 푸셨습니다.

● 연두마을은 배달시켜먹을게 없다며 한탄하셨습니다.

● 본인이 서울에 살면 밖에 나가서 맛집탐방할거라고 하셨으나 그 말을 믿는 시청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 코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코 교정, 보정기기를 찾아보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 구독자 1000명되면 기념으로 자캐코스프레를 할까 고민중이라고 하셨습니다.

● 서울 가셨을때 자주 가는 초밥집을 추천하시며 맛있는 초밥들 역시 말씀해주셨습니다.

● 방송 7년차인데 가족들과 여행을 안가서 고민중이라고 하셨습니다.

● 영상도네가 송출되지 않아 이번기회에 그래픽카드를 바꾸려고 고민중이라고 하셨습니다.

● 휴방하고나면 시그니쳐 사운드 대거 등록해야겠다고 하셨으나 이 역시 매크로입니다.

● 아무리 근육이 많고 잘생겼어도 대머리는 거른다고 하셨습니다.

● 어머님께서 음식을 가져다 주셨으나 불타는 효녀는 거부하셨습니다.

● 타스트리머분의 매미흉내와 근육남을 보고 좋아하는 연기를 하셨습니다.

● 효도를 하기위해 안마기를 알아보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 오늘 가져온 게임들을 하신뒤 플레이타임이 짧으면 인디게임 트레일러들과 롤, 배그 등을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Ⅱ. 1부: FRAMED Collection

● 퍼즐게임같으면서도 서순울 조정하는 게임인듯 합니다.

● 시리즈 1과 2가 같이 있는 합본팩인듯 합니다.

● 본인은 피지컬이 딸릴뿐 머리가 그리 나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 꽤 수월하게 스테이지들을 클리어하시며 스스로 겜잘스라고 자랑하셨습니다.

● 본인은 아니라고 했지만 역시나 이런류 게임 특유의 전을 구우셨습니다.

● 재미는 있지만 볼륨이 너무 짧은 느낌이라고 하셨습니다.

● 스토리보단 퍼즐류의 재미를 준 게임이라고 하셨습니다.

● 1 클리어 하시고 바로 2로 넘어가셨습니다.

● 이제부터 가차없이 일부러무새들을 밴하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 시청자들이 세번안에 스테이지를 못깨면 야박하게 뭐라 하는것 같다며 본인에 대한 기준이 너무 높다고 불평하셨습니다.

● 난이도의 상승으로 시청자들의 이를 갈아버리셨으나 훈수와 근성덕분에 게임 클리어하셨습니다.

● 알고보니 엔딩에 반전이 있었습니다.

Ⅲ. 게임 트레일러 감상

● 게임이 볼륨이 너무 작아 인디게임 트레일러를 감상하셨습니다.

● 온갖 게임 추천들이 이어졌고 코만도스2는 안하겠다고 하셨으며 롤은 나중에 한번 가져오겠다고 하셨습니다.

● 트게더에 게임 추천글을 올려달라고 하셨습니다.

● 급작스레 할 게임이 생각나셨다며 트레일러 보신 후 게임 진행하셨습니다.

● 전작 트레일러 영상을 보시더니 greendomucRun 했던 기억을 떠올리시며 플레이할지 트레일러만 볼지 고민하셨습니다.

● 트게더에 올라온 게임추천글을 읽으시고 트레일러들을 감상하셨습니다.

● 우주에 관해서 관심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은데 관련된 게임을 해야되냐며 판타지에 관련된 ㄴㄷㅆ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 본인은 본인의 문제점을 잘 알아 길치전 심하게 굽는 게임은 안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 방송하면서 RTS를 할줄 몰랐다며 스2를 하면서 늘려가긴 했으나 아직 거부감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 본인은 게임을 못하는 이미지가 있다보니 이를 안물어도 될 플레이를 이악무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 다크소울 리마스터는 기대감이 없고 나오면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 XBOX 360의 가격을 물어보시며 소장용으로 하나 갖고 있으면 좋을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Ⅳ. 2부: RUNNER 3

● 패드로 진행하셨으며 패드 연결 후 소리가 패드에서 나는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 본인이 선발대가 되겠다며 본인 플레이를 보고 구매를 결정하라고 하셨습니다.

● 박치라서 한번 박자를 엇나가면 떡락한다고 하셨습니다.

● 3번째 판이 되자마자 10트라이를 넘겼습니다.

● 맵 만든 사람이 약빨고 맵을 만든것 같다며 본인 취향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 본인의 게임 못하는 이미지가 왜 생겼는지 모르겠다며 본인은 게임을 잘하며 배그가 이미지를 망쳤다고 하셨습니다.

● 아무래도 오늘의 선발대는 실패한것 같다며 높은 난이도에 어려움을 표출하셨습니다.

● 한동안 스테이지를 깨지 못해 시청자들의 도네이션을 건 미션이 제의되자 보란듯이 원트라이에 성공하여 충격을 선사하셨습니다.

● 이로 인해 큰 그림을 그린것 아니냐, 돈미새, 자본은 무섭다 등의 연두평가가 나왔습니다.

● 이후 서브스테이지에서도 채팅창에서 배팅을 해야된다, 작전이다 라는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 수많은 미션이 걸리며 꽤 진도가 나가는 모습도 보이셨으나 모두 실패하며 60트라이를 넘기셨습니다.

● 스페이스바가 고장난것 같다며 딜레이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 최고의 게임이라며 영업하셨으나 85트를 넘어가는 시점에서 이미 설득력을 잃었습니다.

● 100트라이 이후엔 회차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 본인이 못하는것도 있지만 이 게임이 원래 어렵다고 항변하셨습니다.

● 오기가 발동된것인지 140트 넘도록 플레이 하고 계십니다.

● 연두님 키만큼 트라이 차수가 다가온다는 도네에 숨이 턱 막힌다고 하셨습니다.

● 본인 키 만큼은 넘기지 말자고 했으나 이미 넘겨버리셨습니다.

● 급기야 한번 한번씩 죽을때마다 시청자 닉네임을 한명씩 호명하셨습니다.

● 감 잡았다고 말 꺼내자마자 맨 앞에서 3연속 죽음을 달성하셨습니다.

● 결국 275트에서 1분만 쉬자는 말이 나왔으나 3초만에 다시 트라이 하셨습니다.

● 278트부터는 이성을 찾기 시작하셨습니다.

● 300트 이후에는 다른 스테이지 갔다가 다시 하자고 하셨으나 이미 4시 20분에 근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295트 이후 드디어 작지만 샷건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유튜브 편집자는 만약에 구하게 되면 공모전을 할까 생각중이며 열정페이 논란 안나오게 할거라고 하셨습니다.

● 302트에서 잠시 휴식하자며 다른 스테이지 진행하셨습니다.

● 다른 스테이지는 힘들었으나 클리어하셨습니다.

● 스테이지 클리어 후 오늘 병원가는날이라는걸 뒤늦게 깨달으시고 당황하셨습니다.

● 할거 없을때마다 밤에 하자고 하셨습니다.

● 그래도 보너스 스테이지에서 고생한게 실력을 향상시키기는 한것 같습니다.

● 다른 스테이지를 깨신 후 보너스 스테이지가 본인을 강하게 만들었다며 엔딩 보고싶다고 하셨습니다.

● 1챕터 끝내고 다시 보너스 스테이지에 도전하셨습니다.

● 잠시 진행했던 다른스테이지들에서 더블점프를 배워 조금 더 수월하게 깨는듯 했습니다만...

● 이후에도 수많은 트라이끝에 오전 6시 30분 469트라이만에 보너스 스테이지 클리어하셨습니다.

● 먼저 자러간 시청자들이 다시보기 꼭 봐서 실력은 부족하지만 근성있는 스트리머라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 이후 보너스 스테이지2에 도전하셨습니다만 9트이후 거르시며 보너스 스테이지는 걸러야겠다고 하셨습니다.

Ⅴ. 3부: 닌자용검전

● 잘생각 없냐는 질문에 닉값에 충실할 뿐이라고 하셨습니다. greendomucFACE 

● 2부게임을 해서 그런지 피지컬이 올랐다며 저번보다 낫다고 하셨습니다.

● 클리어후 많은 시청자들에게 현타가 와버리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Ⅵ. 마무리

● 오늘 휴방할지 안할지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 오늘부터는 디트로이트 : 휴먼 비컴 때문에 어떻게든 조금 자고 버티고 병원에 갈지 모르겠지만 피드를 남기겠다고 하셨습니다.

● 알고보니 중간에 롤 전 프로게이머 현 스트리머분이 놀러왔었다고 합니다.

● 오늘의 호스팅은 마스카님입니다.

※ 연두는 말안드뤄 Twitch TV: https://www.twitch.tv/rudbeckia7

※ 연두는 말안드뤄 YouTube: https://www.youtube.com/channel/UCFRDmLQJItqvkfFFfuTGGVg

※ 일부 빠진내용이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널리 양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이 글은 방송에 대한 간략한 요약글입니다. 생방송을 못보셨거나 늦게 보신분들은 가급적 다시보기와 유튜브를 통해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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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도 좋고 즐거운일도 많아서 되도록 완방하려고 했는데 체력도 달리고 개인사정으로 오전에 외출할일이 있어서

잠깐이라도 자러가야 할것 같아요. 오후에 이후내용 추가하겠습니다. 수정완료.